반응형
대변혁 이후 지구에 펼쳐지는 세계
세기의 유명한 예언가들(고든마이클 스칼레온, 에드가 케이시,루스몽고메리, 진딕슨 등)이 모두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예언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앞으로 곧 닥칠 지구의 대변혁에 관한 소식입니다.
이것은 UFO의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에게 채널링으로써 들려주고 있는 메시지와도 일맥 상통하는 것으로서, 지축이 정립하는 대변혁이 있은뒤, 지구는 우주 대통합 문명권의 핵심별로서 자리매김하고 고도의 성숙한 도술문명(과학문명을 초극한 최고의 문명)이 지구에 펼쳐진다고 합니다.
그런 우주대통합의 순간을, 이미 지구보다 몇 천년 이상 문명권이 앞서있는 외계문명권인들과 지구속 지하문명인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올리는 내용은 그런 대변혁이 지난 뒤 지구가 맞이할 미래의 모습입니다.(외계인의 메시지와 증산도 도전에 나와있는 가르침도 이후 다른글을 통해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예언자는 종말적 상황에 대해서는 상세히 전하고 있지만 그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는 별 언급이 없습니다. 하지만 NBC방송에서 특별취재를 하였던 [고든 마이클 스칼레온]은 대변화 이후의 세계에 대해 언급한 몇 안되는 예언가 중의 한사람 입니다. 그는 대변화 이후의 21세기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지구의 정신이 깨어나는 것이 보이며, 2002년에는 새로 태어난 지구를 만나게 된다.
사람들은 평화롭게 살고 대부분 도시보다는 시골에 살게 될것이다. 공기는 맑고 오존층의 구멍은 사라진다. 집은 둥근 돔으로 짓는데, 천장은 스스로 난방과 냉방이 되며 실내의 조명까지도 조절하는 얇은 막으로 덮게 될 것이다. 자동차는 사라지게 되고 대신 바퀴가 없는 새로운 형태의 운송수단이 등장하는데, 담배모양으로 길쭉하게 생긴 것이 소음공해 없이 사람들을 실어나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텔레파시로 의사소통을 하며, 동물들과의 의사전달도 가능하게 된다. 새로운 꽃과 식물들이 나타나 사람들의 치료약제로 쓰이며, 에이즈를 비롯한 많은 현대의 질병들이 사라지고 소리와 색을 이용한 치료법이 보편적인 것이 된다.
지구에는 하나의 보편적인 진리가 등장하는데, 그것은 모든 삶의 상호관계(相生)에 대한 믿음이다. 수천 년의 평화가 찾아오며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것이다.
(고든 마이클 스칼레온, [미국의 미래지도-Future Map of the United States: 1998~2001] 중에서)
미국의 유명한 영능력자이며 작가인 [루스 몽고메리]도 필연적인 자연섭리인 지축대변동이 있은 후, 21세기에 지구의 황금시대가 새로 열린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있을 지축변동은 피할 수 없으며, 이 변동은 인간이 만들어낸 공해와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이웃을 속이고 있는 탐욕스런 영혼들을 지구에서 깨끗하게 쓸어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다.
지축변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자정(自淨, Cleaning)을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
지축변동이 있은 후, 지구상에는 정말 살기 좋은 황금시대가 열리는데, 그 때가 되면 과거에 신(神)으로 숭배되던 우수한 영혼들이 지구에 돌아와 살아 남은 사람들이 새 실서의 사회에 적응하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우주의 존재들이 전기로 폭풍을 일으켜 오염된 구름을 흩어버리고 나면, 지구의 대기는 또다시 신선하고 정말 살기 좋은 상태가 된다.
지축 변동에 대한 어떠한 공포에서도 벗어나길 바란다. 왜냐하면 지축변동과 더불어 앞으로 아름다운 시대가 열리게 되기 때문이다.
(루스 몽고메리, [미래의 문턱-Threshold of Tomorrow]중에서)
반응형
'미래 조화선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로 기대할 만한 '지상천국'이 진짜! 열린다. (0) | 2015.12.30 |
---|---|
대변화 이후, 새로 태어나는 지구 (0) | 2015.12.30 |
원과 한이 없어지는 세상 (0) | 2015.12.30 |